
클라우드 네이티브 보안의 다음 단계: 스캔 결과에 런타임 컨텍스트를 더하다
스캔은 취약점, 설정 오류, 외부 노출을 찾는 출발점입니다. 그러나 실제 위험도는 해당 자산이 실행 중인지, 공격자가 접근 가능한지, 비정상 행위로 이어지고 있는지에 따라 달라집니다. 클라우드 네이티브 보안의 다음 단계는 스캔 결과에 런타임 컨텍스트를 더해 지금 조치해야 할 위험을 선별하는 것입니다. WERANA Veluna는 eBPF 기반으로 Kubernetes·Container·Host의 실행 컨텍스트를 분석해 지금 조치해야 할 위험을 선별합니다.
보안 도구의 고도화와 탐지 기술의 비약적인 발전에도 불구하고 보안 담당자의 업무 부하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현상이 관찰됩니다. 이는 더 많은 위협을 식별할수록 대응 우선순위 설정이 어려워지는 역설적 상황에 기인합니다. 매일 발생하는 방대한 양의 취약점 경고 중에서 실제 위협을 선별하는 과정에 과도한 시간이 소요됨에 따라 즉각적인 대응이 필요한 골든타임을 확보하지 못하는 사례가 빈번하게 발생합니다. 따라서 단순한 정적 스캔 방식에서 탈피하여 실시간 실행 정보를 의미하는 런타임 컨텍스트를 클라우드 보안의 차세대 표준으로 도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2026년 클라우드 환경에서 정적 스캔 방식이 직면한 한계점

탐지 소음 증가에 따른 리소스 낭비와 실질적 위협 식별의 어려움
2026년 현재의 클라우드 네이티브 환경은 수만 개의 컨테이너와 서버리스 함수가 단시간 내에 생성 및 소멸되는 동적인 구조를 특징으로 합니다. 이러한 복잡성으로 인해 기존의 정적 스캔 방식은 운영상의 한계에 직면하고 있습니다. 통계적 데이터에 따르면 전체 공통 취약점 및 노출(CVE) 목록 중 실제 런타임 환경에서 공격자에게 악용될 가능성이 있는 위험 자산은 5% 미만으로 분석됩니다. 나머지 95%는 설치되었으나 실행되지 않거나 내부망에 격리되어 물리적 도달이 불가능한 정보적 소음에 해당합니다. 보안 조직이 이러한 소음을 필터링하는 데 가용 리소스를 소진함으로써 실질적인 위협 대응에 집중하지 못하는 실정입니다.
자산 가시성 격차와 자동화된 공격 속도에 대한 대응 역량 부족
전통적인 이미지 스캔 방식은 레지스트리에 저장된 정적 상태만을 모니터링하므로 배포된 컨테이너의 설정값이나 활성화된 네트워크 경로를 파악하지 못하는 가시성 격차를 유발합니다. 특히 2026년의 공격자들은 자동화된 AI 공격 도구를 활용하여 취약점 공개 후 수 분 이내에 침투를 완료하는 신속성을 보이고 있습니다. 패치 배포를 대기하거나 수동으로 우선순위를 할당하는 과거의 대응 체계로는 지능화된 현대의 공격 시나리오를 효과적으로 방어하기 어렵습니다. 따라서 실시간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즉각적인 방어 체계 구축이 요구됩니다.
클라우드 네이티브 보안의 핵심인 런타임 컨텍스트와 eBPF 기술

실질적 위험 판단을 위한 런타임 컨텍스트의 세 가지 핵심 요소
클라우드 네이티브 보안의 핵심은 취약점의 단순 존재 여부를 파악하는 것을 넘어 해당 취약점이 인프라에 실질적인 위협을 가할 수 있는지를 판단하는 데 있습니다. 이를 가능하게 하는 런타임 컨텍스트는 세 가지 핵심 요소로 구성됩니다. 첫째는 실행 여부로 취약한 라이브러리가 포함되어 있더라도 메모리에 로드되지 않은 경우 조치 우선순위를 하향 조정할 수 있습니다. 둘째는 도달 가능성이며 이는 외부 네트워크에서 해당 워크로드로의 직접적인 접근 경로 존재 여부를 분석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마지막은 이상 행위 신호로 비정상적인 시스템 콜이나 예상치 못한 네트워크 연결을 감지하여 실제 공격 진행 여부를 실시간으로 식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런타임 보안 구현을 위한 eBPF 기술의 전략적 가치
eBPF(Extended Berkeley Packet Filter)는 리눅스 커널 소스코드를 수정하지 않고 커널 내부에서 안전하게 프로그램을 실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혁신적인 기술입니다. 이 기술은 비침습적 가시성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보안 분야의 핵심 기술로 평가받습니다. 애플리케이션 코드 수정이나 별도의 에이전트 설치 없이 커널 레벨에서 이벤트를 수집하므로 성능 저하를 최소화하면서 심층적인 분석을 수행할 수 있습니다. 운영체제의 모든 활동을 추적하여 실시간 네트워크 토폴로지를 구현하고 위협 감지 시 커널 단에서 프로세스를 즉각 차단하는 강력한 방어 기제를 제공합니다.
WERANA Veluna를 활용한 지능형 CNAPP 전략 수립

취약점 우선순위 산정 및 공격 표면의 가시화
WERANA Veluna는 eBPF 기술을 기반으로 컨테이너 보안의 패러다임을 전환하고 있습니다. 정적 스캔을 통해 수집된 CVE 데이터와 실시간 런타임 정보를 결합하여 즉각적인 조치가 필요한 위협만을 정밀하게 선별합니다. 이를 통해 보안 담당자는 방대한 경고 중 치명적인 위험에만 집중할 수 있는 운영 효율성을 확보하게 됩니다. 또한 실제 통신 경로를 시각화한 네트워크 토폴로지를 제공하여 공격자의 횡이동 경로를 사전에 예측하고 차단하는 능동적인 공격 표면 관리를 지원합니다.
| 주요 기능 | 런타임 컨텍스트 활용 방식 | 기대 효과 |
|---|---|---|
| 자동 자산 탐지 | 실시간 생성되는 컨테이너/호스트 자동 목록화 및 C/S/O 등급 분류 | 관리되지 않는 Shadow IT 제거 및 중요도 기반 관리 효율화 |
| 공격 표면 분석 | eBPF 추적 기반 애플리케이션 간 통신 경로 토폴로지 시각화 | 횡이동 경로 사전 파악 및 잠재적 보안 홀 차단 |
| 취약점 우선순위화 | 정적 CVE 스캔 결과와 실시간 실행 정보(활성도, 도달 가능성) 결합 | 탐지 소음 95% 제거 및 실제 위협 중심의 즉각 조치 |
| 위협 탐지 및 대응 | MITRE ATT&CK 기반 80여 개 룰을 통한 비정상 행위 감시 | 제로데이 공격 및 내부 권한 오남용 실시간 차단 |
컨테이너 보안을 초월한 통합 가시성 확보
성공적인 CNAPP 전략 수립을 위해서는 Kubernetes와 컨테이너 및 호스트 전체를 아우르는 통합 보안 가시성이 필수적입니다.
WERANA Veluna는 분산된 인프라 환경에서 발생하는 모든 이벤트를 단일 플랫폼에서 관리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합니다. 특히 MITRE ATT&CK 프레임워크와 매핑된 80여 개의 보안 규칙은 단순한 이상 징후 포착을 넘어 현재 진행 중인 공격 단계에 대한 조치 가능한 통찰을 제시합니다. 이는 보안 팀이 수동적인 모니터링 체계에서 벗어나 선제적으로 위협을 제어하는 클라우드 거버넌스를 실현하는 데 기여합니다.
결론: 런타임 환경의 실질적 위험 식별을 통한 클라우드 보안 최적화
취약점 목록을 단순 나열하고 이를 순차적으로 해결하는 방식은 현대의 복잡한 인프라를 보호하기에 한계가 있습니다. 2026년의 보안은 취약점의 탐지 수량보다 실질적인 위험을 얼마나 정확하게 선별하고 대응하느냐에 초점이 맞춰져야 합니다.
CWPP와 런타임 보안 기술의 결합은 이제 클라우드 환경에서 생존하기 위한 필수적인 전략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현재 운영 중인 보안 시스템이 잠재적 위협을 적절히 식별하고 있는지 또는 정보적 소음으로 인해 중요한 신호를 간과하고 있지는 않은지 냉정하게 분석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런타임 컨텍스트라는 분석 체계를 도입할 때 비로소 완성도 높은 클라우드 네이티브 보안을 구축할 수 있습니다.